천리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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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연휴 불변해쒼 에코힐링센터 1박2일과 불친절
작 성 자 양희원 작성일 2021-02-15 11:03 조회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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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쪽에 방문했다가 천리포수목원과 민병갈 창립자의정신을 존경하게되어
1년반 반정도 후원회에 가입했었습니다.


늦둥이를 갖게되어 8개월 임산부 아내와 서산과 해미 외가 인사드리고
연휴 마지막날을 에코힐링센터를 예약하여 방문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임산부인아내는 성묘와 장시간 승차한피로로 4시반경 바로 잠을잤읍니다.
7시경 일어나 외부에서 식사를하고 9시경 다시 숙소로 복귀하여
피로로 지친몸을 샤워를 하고자했으나 찬물만 나왔습니다.

수도꼭지와 샤워기 동시에 다른방향으로도 틀어보고 30분간 틀어놓고
밖에 나가서 공동주방이나 공동화장실은 더운물이 바로 나오는데 이해가 가지않앟습니다.
전화할곳도 없고 안내받을곳도 없고,
포기하고 화장실문을 닫았는데 이제는 아예 문이 잠겨버렸습니다.

임산부라 화장실을 밤에 자주가야하는데 잠도 설쳐버렸읍니다.

다음날 아침 8시 50분경 센터 일을 봐주시는 아주머니들의 도움으로 화장실을 열었고
더운물은 5분이상 틀어야 나온다고 하더군요.
제가 30분 넘게틀었는데 안되었다고 하니
그때 옆방 303호 주무신 아주머니가 본인도 9시넘어서 30-40분간 더운물을 못썻다고 하시더군요.

만삭아내와 잠을 설쳐서 피곤하여 샤워후 다시 11시까지 잠을자고 퇴소시 사정을 이야기했고,
물이 배관이 길어서 오래틀어야만 한다고 하더군요.

미리 이야기를 해주거나 그랬어야하는것 아닌가요?
제가 처음 방문한다고도 예약때부터 방문때에도 이야기했는데...
덕분에 연휴에 휴식하러왔다가 스트레스와 피로만 얻어가고

너무불편하였다고 하소연을하는데도
죄송하다는 말한마디도 하지 않는 불친절한 분들에게 더 실망하였습니다.
방금 후원회도 탈퇴하였고 다시는 그곳에 갈생각이 없네요.
그쪽에 가더라도 차라리 근처 모텔에가는게 훨씬 낳겠습니다.

대전쪽 아시는분들 수목원과 후원회 추천했었는데 모두에게 이런사정을 알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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