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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어머니와 다섯 자매의 첫 나들이
작 성 자 관리자 작성일 2018-11-26 15:17 조회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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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9월, 오랫동안 병석에 계시던 친정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 우리 칠형제는 '아버지와의 추억'이 많지 않다는 생각에 이제라도 어머니와 많은 추억을 만들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 그래서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벗나무집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 자가용으로 마당까지 들어갈 수 있어서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께서도 흡족해하셨습니다. > 휠체어를 무료로 빌려주시니 수목원 산책도 즐거움이었습니다. > 어머니와 산책 길에 들렀던 카페, '안녕, 나무야'는 생전 처음으로 친정어머니와 찻집에 마주 앉아 수다떠는 추억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 주문한 차(tea)가 나온 뒤에는 반전! > 안녕 나무야의 안녕이 'bye~'를 의미하는 안녕이었나요? > 머그를 준비해두고도 일회용컵에 음료를 담아주는 행동은 '수목원의 철학'과 맞지 않는 행동이라서 의아했습니다. > 이 점은 반드시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무 말 안하면 머그에 주고, 종이컵을 달라는 사람에게만 종이컵을 줘야지 아무 말 안했다고 종이컵에 주는 것은 Hi~ 나무야가 아니라 Bye~ 나무야라고 생각됩니다.] > > 그리고 벗나무집에서 불편했던 점을 몇 가지 적어봅니다. > 전기밥솥의 내솥 손잡이가 한쪽만 있어서 뜨거워 힘들었습니다. > 멜라민 그릇과 컵 또한 뜨거운 음식을 담을 때마다 찜찜했습니다. > 냉장고 문을 열려고 당기면 냉장고 전체가 움직여 그 또한 불편했습니다. > > 경치도 좋고, 공기는 더 좋고, > 더할나위없이 좋은 수목원에서 더욱 편안한 휴식을 할 수 있도록 시정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답변

안녕하세요. 천리포수목원입니다.

선생님께서 수목원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 카페와 해당 팀으로 전달해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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