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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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족도120%의 에코 힐링 센터
작 성 자 김기옥 작성일 2015-08-16 00:30 조회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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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에서는  첫째, 물맑은 해변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어요.
둘째.. 아름다운 수목원을 매우 친절하신 한국원 숲해설가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숲의 주인인  수목들과 오감으로 교감할 수 있어요.
셋째, 자전거도 비치되어 있어 부두,백리포해수욕장등 주변을 돌아보고 운동도  즐길 수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만족도  120%의 힐링이 되었어요.
 저는 천리포 수목원에 가고싶다던 딸의 휴가에 맞춰 천리포 에코힐링센터의 숙소를 예약했어요. 10여년전 지인들과  함께 찾았던 경험이 있고 자연에 친밀감이 있는 우리 가족들의 의사결정은 자연스러웠어요.사실 푹 쉬다오자는 뜻으로  가볍게  특별한 계획없이 갔지요.
 12일 오후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눈 앞에서 반짝이는 천리포해수욕장의 물결에  발을 담그니 더위는 먼 나라의 일인것 같았어요.
 둘째는   해외여행으로 함께  하지 못했지만 오랫만에 우리 가족이 시간을 같이 하는 것만도 기쁜 일이었죠.
  그런데 13일 새벽산책을 신청하여 5시55분에 로비에서 우리 기족과 다른 가족팀 그리고 해설자 한국원 선생님 모두 여섯명이서 무궁화 동산탐사를 시작으로하여 네 시간 남짓한 산책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자체였어요.
  이른 새벽 먼길을 달려오신 선생님은 산의 주인인 나무들을 우리에게 소개해주시며 그들이 있기까지 30여년동안  황무지에 16000여종의 나무를 가꾸신 민병갈선생님의 거룩한 삶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셔서 가치있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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