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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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5.07 잊지못할 태교여행, 천리포 수목원
작 성 자 강주영 작성일 2015-08-14 19:32 조회 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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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5년 7월, 여름휴가 겸 태교여행으로 천리포 수목원 동백나무집에 2박3일 지냈던 신혼부부입니다.

그동안 출산 및 육아 등으로 인해 후기를 미루고 있다가 이제야 쓰게 되네요. 그 때의 좋았던 기억들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고 또 그때 좋은 추억을 선사해주셨던 해설사 선생님들께도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37주 만삭의 몸이였기 때문에 신랑의 여름휴가를 어떻게 써야 좋을지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에 신랑의 제안으로 천리포수목원을 알게 되었고 동백나무집에 예약을 할 수 있었지요.

첫째날, 본원에 입실 할때 신랑 혼자 짐을 옮겨야했었는데 친절한 직원분들이 카트로 직접 짐을 다 옮겨주셨습니다~ 그리고 본원에서 진행된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비단 식물들 뿐만 아니라 천리포 수목원의 매력들을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 만삭의 몸으로 빨리빨리 움직일 수 없는 저를 배려해주셔서 1시간에 끝날 것을 거의 2시간 가까이 천천히 움직이면서 즐겁게 해설 해 주셨습니다.  장선훈 해설사님 정말정말 감사햇습니다 ^^

둘째날, 숙박객들을 대상으로 천리포수목원 비공개지역을 돌아볼 수 있는 '아침산책'이 있다하여 새벽일찍 에코힐링센터로 나섰습니다. 한국원 해설사님과 함께 참여한 팀원들이 많은 배려를 해주셨고 또한 비공개지역에서 진정한!! 천리포 수목원의 매력과 민병갈 선생님의 효심, 가치관 등을 느끼면서 걸은 덕분에 거의 4시간 가까운 산책길에도 하나도 힘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해설사님, 산책길 중간중간에도 사진처럼 이쁜 팔찌, 목걸이도 만들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

애기가 좀 더 크면 뱃속에서 느꼈던 천리포수목원을 직접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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