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왼쪽 하위메뉴로 바로가기

방문 후기

HOME 커뮤니티 방문 후기



제목 처음 떠나본 둘만의 휴가~~~~~
작 성 자 이명선 작성일 2015-08-11 21:30 조회 2,579
공유하기
첨부파일
항상 가족모두가 같이 갔던 여름휴가를 올여름은 예상치(?) 못하게
둘만의 허전한 휴가가 되어서 조금은 맹숭맹숭하리라 걱정도 되었었다.
수목원 홈페이지를 본다고 봤는데 새벽산책프로그램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지는 관심도없었다.
수목원산책후 무얼 먹어야 잘먹고 온건지 일단은 맛집 검색만 해놓은 상태엿는데
출발 며칠전에 철인숲해설사님의 새벽산책프로그램 문자를받고,
새벽 6시 그것도 약 3시간이 소요된다해서 선뜻 같이 하겠다는 답 문자를 못보내고 망설이다
이박삼일을 특별히 할것도 없을 듯 싶어 참여문자를 보냈다.
새벽 6시에 산책을 시작하여 숲의 구석구석을 해설과 함께 사진도 찍어가며, 새벽공기도 만끽하면서
산책이 끝나니 거의 4시간이 넘은듯 싶었다.
우리 부부는 순 서울토박이라 알고있는 식물이름은 꽃집에서파는 가장 흔한 꽃이름 정도인데
산책동안 너무많은 새로운식물과 꽃들을 만나 이름과 생김새는 모두 기억하지는 못해도
머릿속이 지식으로 꽉 찬듯싶었다.
비록 이름은 다기억해주진 못했어도 그날 만난 숲에서의 새로운 식물과 꽃들은 내가 사는동안
항상 몸과 마음을 정화 시켜줄 것이다.
더운날씨에 긴시간 안내해주시고 오후시간까지 보람있는 시간갖을 수 있게 애써주시고
멋진사진까지 메일로 보내주신 한국원 해설사님 감사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하시길 바라며 해설사님의 멋진사진 올립니다.
이전글 천리포 수목원 교육을 다녀와서~
다음글 한국원 선생님과 네 자매의 행복한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