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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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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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걸음을 떼기 힘들었던...
작 성 자 김은주 작성일 2015-01-27 09:31 조회 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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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느즈막히 도착한 수목원
돌아보는 발걸음마다 눈을 뗄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나무들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목원안에 고즈넉히 자리잡은 게스트하우스들의 아름다움에
다음에는 꼭 저곳에서 묵으며 밤하늘의 별을 보리라.. 다짐도 하고 왔네요
그런데 수목원이 너무 아름다워 발길을 잡아서일까요..
폐장시간도 모르고 정신없이 보다 나와보니..문이 닫혀있어서..
얼마나 놀랐는지..  설마...문이 닫긴거야??
화장실에 불도 켜있는데.. 폐장 안내 방송도 없었는데..??
그 시간이 5시30분 정도 되었네요.. 저희가 수목원 건너편 임시주차장에 주차를 해서
탐방객이 있는지 모르셨나 봅니다.
전화를 해도 안받고...할 수 없이 월담을... 
아무튼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네요..
한 겨울을 노랗게 물들이며 아득히 피어있는 납매의 아름다움과
낙상홍의 붉은 열매들
종류를 다 짐작하기도 어려운 목련들에..
꽃피는 봄이 오면 다시 들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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