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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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납매꽃
작 성 자 이슬 작성일 2015-01-26 22:19 조회 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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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에서 받은 씨앗을 2012년 5월에 파종하였습니다.
 
다행히  세 그루가 생존하였는데, 그 중 한 그루에서 이번 겨울에 꽃이 피었습니다.
 
코를 가까이 대니 그 향기가 명불허전입니다.
 
작년 쯤 오인하 선생님께 제가 '언제쯤 꽃이 필까요?' 물었는데,
 
'기다리는 즐거움이 있으니, 가르쳐주지 않겠습니다!'고 하셨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사실, 그 때는 그 말씀의 의미가 전부 와닿지 않았습니다.
 
이제 겨우 납매꽃을 보고서야 일부 이해가 됩니다.
 
최근 방문하지 못한 못한 날들이 오래여서, 수목원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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