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만성작가 '위로의 풍경展' 개막>
일시 : 2020. 7. 2(목) ~ 7. 27(월)
개막행사 : 7. 5(일) 오후 2:00 (이정록 시인 사회, 판소리 공연 예정)
작가와의 대화 : 7. 5(일) 오후 2:00 / 7. 18(토) 오후 2:00
"산이든 바다든 내 고향땅을 그린 것입니다.
산은 가야산, 대흥산, 오서산, 용봉산이고 바다는 서해바다입니다.
내 고향의 산과 들과 바다를 사랑합니다.
내 속에 내 고향의 산과 들과 바다가 있습니다.
들에 핀 한 송이 꽃조차도 내 고향땅에 핀 꽃은 그 표정이 다릅니다."
- 작가 노트 -
* 작가와의 대화는 전만성 작가님이 갤러리에 상주하며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