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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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지사항 | 불칸의 유혹과 노란목련의 미소에 취하는 하루
작 성 자 관리자 작성일 2018-04-16 16:52 조회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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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칸의 유혹과 노란목련의 미소에 취하는 하루

천리포수목원 목련 축제 4월 20~29일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노라’로 시작되는 박목월 시, 김순애 곡 ‘사월의 노래’를 흥얼거릴 즈음 천리포수목원에 다다른다. 하지만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수목원을 찾는 이들은 안다. 이곳에는 ‘목련꽃 그늘’이 없다는 것을. 천리포수목원에서는 대부분 성장한 나무에 인위적인 가지치기를 하지 않고 생겨난 대로 자라는 대로 내버려 둔다. 그러다보니 나무 밑동에서부터 뻗은 가지에 잎이 달리면 지면에 닿을 만큼 축 늘어지곤 한다. 그 덕분에 관람자에겐 좋은 점도 있다. 목련처럼 키 큰 나무에 달린 꽃을 자세히 보려면 고개를 쳐들고 발끝까지 세워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천리포수목원에서는 바로 눈높이에서 꽃대까지 다 볼 수 있다. 고개를 숙여 코를 꽃 가까이 묻고 향기에 취하는 호사도 누린다. 꽃그늘 대신 꽃향기다.  

 

기사 전문 보기 : http://shindonga.donga.com/3/all/13/12848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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