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한 에코힐링센터는 현대식 3층 건물로 2인실(3개실), 4인실(15개실), 10인실(5개실)의 숙소 및 대강의실(100명), 소강의실(15명/27명) 등 최신 시청각 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워크숍이나, 단체모임에 적합합니다. 총 130명이 수용가능하며 1층에는 식당(90명)과 공동취사장(50명)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에코힐링센터 앞에는 무궁화동산과 천리포 해변이, 뒤로는 국사봉이 위치하고 있어 아침산책 및 트레킹코스로 안성맞춤입니다. 단체모임이 없을 경우 가족단위로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