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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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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열매의 찬란한 항연 꽃샘길

이른 봄부터 늦겨울까지 다양한 꽃과 열매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계절의 시작과 끝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길입니다. 설강화, 크로커스, 수선화, 무릇, 석산 등이 무리지어 피어 샘 이날 정도로 아름다운 길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봄이면 벚나무가 꽃잎을 떨구어 바닥에 연분홍 카펫을 펼쳐놓고, 가을이면 애기동백이 여린 꽃송이를 풀어 놓아 발길을 붙잡습니다. 뿔남천, 풍년화, 납매 등 겨울에도 관상가치가 있는 식물을 집중적으로 수집한 겨울정원이 있어 볼거리를 더합니다.

겨울에 더 화사해지는 곳 겨울정원

1979년 영국의 ‘켐브리지보타닉가든‘의 정원사 피터와 노만이 겨울철 볼거리 위주의 식물을 중심으로 조성한 정원의 개념을 도입해 만든 곳입니다.

뿔남천, 풍년화, 애기동백, 가을벚나무, 억새 등 겨울이나 이른 봄에 꽃이나 열매가 아름답고 줄기에 독특한 무늬나 색을 지니거나 변함없이 푸른 잎을 가지고 있어 겨울에 더 도드라지는 식물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를 연구하기 위해 조성된 지표식물원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의 상태를 연구하고자 2014년에 새롭게 조성된 정원입니다.

왜승마, 갯쑥부쟁이, 모데미풀, 금강초롱꽃, 솔나리 등을 포함한 환경부 지정 ‘기후변화지표식물종’과 산림청 지정 ‘기후변화적응대상식물’의 일부인 29과 57속 65종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습니다.

연말연시 성탄장식과 카드에 등장하는 호랑가시나무원

호랑가시나무는 ‘민병갈‘ 설립자가 좋아하던 식물 중에 하나로 연말연시에 성탄장식을 하거나 카드를 만들 때 흔히 등장하는 식물입니다.

새들이 열매를 즐겨 먹어서 유인수로 많이 식재하며, 울타리 소재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윤기 나는 선명한 녹색 잎과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붉은 빛을 뽐내는 호랑가시나무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